John Singlaub, American commando and leader, dies at 100 - Sandboxx
40년전 주한 미군철수를 주장하던 지미 카터대통령에 맞서 철수 반대를 제기하여 전역 조치 당한 싱글러브장군께서 100세를 일기로 서거하셨다고 합니다. 전역 소감을 묻던 기자에게 섭섭함 대신 한국인 "수백만의 목숨을 구한 자부심"을 말하던 진정한 군인이셨습니다. 장군의 서거에 한국과 한국인을 대신하여 애도를 표합니다. 2022.1.31 하봉규교수(부경대 유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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