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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人生 내가 스스로 찾아서 살자♡

 

♡내 人生 내가 스스로
      찾아서 살자♡


只今부터라도 걷고 뛰고
山을 오르면서 젊게 산다면
人生 80에는 延長戰 20年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여든 줄 人生은 百戰老將.
山戰水戰 다 겪고 
이제는 黃昏을 맞았네요. 

깃발 펄럭이던 靑春은 追憶.
가슴에는 悔恨과 아픔만 남았구요.

아무리 老年의 즐거움과
餘裕를 强調해도
우리들 가슴에는 落照의 쓸쓸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더구나 自然스런 老化現像으로
身體의 어느 部分 또는 모두가
옛날 같지가 않습니다.

三三五五 虛勿 없이--
모인 자리에선
話題가 健康 입니다.

나의 靑春만은 永遠하리라
믿었는데, 어느 새 고개 숙인
男子의 隊列에 끼이게 됩니다.

老年은 快樂(貪慾)으로부터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惡德의 根源인 
그것으로부터 解放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古代 로마의 大哲學者
<키케로>가 죽기 前에 쓴
<'老年에 對하여'>에 나오는
말입니다.

人生을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던 돈, 名譽, 술,
女子 等의 誘惑 에서
果然 우리 老人 들은
버림받은 것일까요?
解放된 것일까요?

生老病死의 順理에 따라
우리가 좀 늙어 그 機能의 一部가
限界에 이른 것일 뿐,
사람에 따라, 觀點에 따라,
解答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버림받은 것이 아님은
確實하지 않습니까?!

무슨 짓을 해도
부끄럽지 않다는 나이.
남의 눈치 살피지 않아도
된다는 圓熟의 境地에서
더 以上 잘난 체, 아는 체,
가진 체 할 必要도 없이,
마음 便히, 내 멋대로 살면
되는 것을...

어느 한 곳이 不能이라도
다른 곳 다 健康하니
祝福, 恩惠라 여기며 살자구요!

스스로 絶望과 無氣力의 틀 속에
가두어 두지 말고,
어느 곳에 있을 自身의 用度,
즐거움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人生은 80부터~
古木에도 꽃이 핀다 했는데,
그까짓 回春이라고 
안 된다는 法도 없는 것을!

只今부터라도 걷고 뛰고
山을 오르면서 젊게 산다면
人生 80에는 延長戰 20年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自由롭고 餘裕 있고 
슬기로운 解放의 時期를
즐기며 사느냐, 울며 사느냐는 건
諸賢님의 몫이고 
諸賢님의 選擇입니다.

오늘도 健康 하시고
  幸福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