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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구하려 악기 던지고 총 들었다..서울팝스 단원 3인 우크라로 떠나

고국 구하려 악기 던지고 총 들었다..서울팝스 단원 3인 우크라로 떠나 (daum.net)

 

고국 구하려 악기 던지고 총을 들었다

탱크 앞에서 주친 드미트로 씨(47)는 콘트라베이스가 아니라 총을 들고 서 있었다. 20년간 한국에 살면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해온 그는 지난 1월 27일 전운에 휩싸인 고국 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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