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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49. 대통령선거와 한용운의 '각성'

[박종인의 땅의 역사] 49. 대통령선거와 한용운의 '각성' - YouTube

대한민국 미래 가운데 5년을 책임질 지도자를 선택하는 날입니다. 100년 전 만해 한용운이 말했습니다. "어떤 나라든 자멸하는 것이지 남이 망하게 할 수는 없다." 망하지 않고, 미래를 만들어갈 대한민국 공동체를 위하여. * 합리적인 비판은 대환영입니다. 단, 근거 없는 비난이나 예의에 어긋난 주장은 경고없이 삭제하고 그 필자는 차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