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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daum.net)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1. 1975년 어느 날 심수봉은 박정희 대통령 앞에서 "황성옛터"를 불렀다. 노래가 끝났을 때 심수봉은 박 대통령의 눈에 고인 눈물을 보았다. 그 전 해에 육 여사를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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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심수봉의 생각

황성 옛터에 밤이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네 몸은 그 무엇 찾을려고? 끊없는 꿈의 거리를 혜매여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 펼

배고픔에서 탈출하게 한
그님, 고)박정희대통령!!~
생각할 때마다 고마움에 가슴 뭉클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