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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하루

적장에 대한 존경심

 

적장에 대한 존경심




1592년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이순신 장군과
치열한 전투 끝에 패배를 경험한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다른 일본 장수와는 다르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회고록에 다음과 같이
남겼습니다.

'두려움에 떨려 음식을 며칠 몇 날을 먹을 수가 없었으며
앞으로의 전쟁에 임해야 하는 장수로서 직무를
다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갔다.'

또한, 회고록에는 적장이었지만 이순신 장군에 대한
존경심도 세세하게 적어놨습니다.

'전몰장병의 시신을 수습해
작은 배에 각각 실어 고향으로 보내고
백성과 병사가 먹을 양식을 구하기 위해
섬 개간을 허락해 달라며 직접 백방으로 백성의 살길을 찾으려는
이순신의 리더십을 보며 적장이지만 존경할만한
장군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 이순신을 보고 직접 겪은 그는
한산도 대첩에서 패배한 뒤 고국으로 돌아간 뒤에는
매일 서재 은밀한 상자 속에서 이순신 장군의
초상화 한 점을 꺼내놓고 비밀스러운 제사를 지내는 마음으로
예를 갖추었다고 합니다.





승리의 역사보다 패배의 역사에서
배우는 것이 더 많다고 합니다.

와키자카는 비록 왜군의 장수였지만,
자신의 과오와 상대의 뛰어남을 인정하고
회고록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와키자카 야스하루 후손들은
이순신 장군에 대한 존경심과 위대함을 기리는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싸움에 있어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 충무공 이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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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福이 2022.08.18 06:50 신고

    세상의 모든 사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사소한 관심이 번져 존경과 사랑이 싹튼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똑같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윤홍균[자존감 수업]중에서-

    ●잘 보고 갑니다..기분좋은 하루 시작 하세요~^^^

  • 홍프로 2022.08.18 06:51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마음과 희망을 안고 좋은 사람과 함께 하루의
    문을 열며 안녕 하고 인사를 나 누수 있고 작은 웃음 지만 마음속 가득히
    사랑을 실어주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서로를 사랑하며 나누고 베풀 수 있는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 갈 수 있길 바라며 불볕 더위가 얼른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으로 힘차게 출발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목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천사의 기쁨 2022.08.18 16:54 신고

    사랑하는 고은님!
    팔월의 셋째주 목요일 오훗길보
    내고 계시는지요 맛점은 하셨겠
    지요 광복절과 말복해마다 이날
    만 지나면 역시공기가 달라지는

    건 왜그렇게 맞는지 옛말에세월
    앞에는 장사없다드니 그토록 이
    글거리던 태양도 세월에 끌려이
    제 조석으로 시원함이 느켜지네

    요 벌써하루가 저물어갑니다 하
    루하루가 눈깜작 할사이에 지나
    가네요 풀잎같은 인연에도 잡초
    라고 여기는 사람은 미련없이뽑

    을것이고 꽃이라고 여기는 사람
    은 알뜰이 가꿀것입니다 산뜻하
    게 기분좋은 하루를 마무리하시
    길 바라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수

    고 많으셨습니다 맛저 맛있게하
    시고 편안한시간 보내세요 오늘
    도 좋은글 예쁜이미지 속에서편
    안한 쉼속에 힐링하고 갑니다.~^♡^공4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