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는 일요일 아침 10여년만에 내려간 나의 고향. 왜 이렇게 늦게 찾아갔던고? 많이 변했네. 저 왼쪽 아파트가 들어찬 곳 뒤가 옛날 우리 집이 있었는데... 지금 KEB하나은행 자리라고... 하네. 그래 추억으로만 남겨야지. 오늘 저녁 친구와 전화 통하다가 하는 말... "니는 늘 멋쟁이었지. 나이가 들었는 지금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