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的一年里祝愿大家身健康,万事如意!
어느 후배가 베트남을 떠나면서 지인에게 보낸 메일 내용으로
여기에 일부 옮겨 놓아봅니다.
저는 지난 3년간 정들었던 베트남을 떠나 이제 브라질 상파울로로 이동하여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브라질 시장에 진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너무 멀어 감히 오시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선후배로 맺어진 인연인만큼
또 언젠가는 다시 뵙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동안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환경에서 또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략
그리고 제가 그간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한권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드려야 하는데, 저도 책을 받지 못해서 웹페이지로 소개하여 드립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19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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