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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할껴?


 

 

할 껴  1탄  

충청도 할아버지가 어느 날 잠을 자다가

옆에서 자고 있는 아내를 건드렸다고 합니다.

 

그러자

아내 : [할 껴?]

남편이 놀라서 돌아누웠더니

아내 : [뒤에서 할 껴?]

남편이 안 되겠다 싶어서 일어났더니

아내 : [서서 할 껴?]

일어난 김에 소변이나 보려고 화장실로 가는데

아내 : [오줌 누고 할 껴?]

남편이 도저히 못 말리겠다 싶어 담배한대 펴 물고

집밖으로 나가는데

.

.

.

 

아내 : 내일 할 껴?

 

                                         할겨 2

 



충청도 중 늙은이 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는데,
 
영감 : 헐 겨?
마누라 : .
 .
 .
 .
한참 후...
 .
 .
 .
영감 : 워뗘?
마누라 : 헌 겨?

 

 

유머 3   하나는 내 꺼, 하나는 사장님 꺼?

 

 

사장이 여비서 채용에 응모한 아리따운 여성들에게 물었다.

남자는 입이 하난 데 여자는 입이 둘이라 하는데 어떻게 다른가?

 

응모 여성 1 : 하나는 위에 하나는 아래에 달려 있습니다.

 

응모 여성 2 : 하나는 가로로 하나는 세로로 나 있습니다.

 

응모 여성 3 : 하나는 주위가 깔끔하고 하나는 털이 수북합니다.

 

응모 여성 4 : 하나는 내 꺼, 하나는 사장님 꺼.

 

당연 여성 4가 채용 되었다.

 

 

출처 : 비장이 세상
글쓴이 : 비장이 원글보기
메모 : 저의 방으로 모셔갑니다 웃겨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