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생각하며
우리 사랑을 노래해 보십시다~!!!
우리에게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만나고
정을 나눕지요.
해변을 거닌
그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는
해운대.
그 추억이 있기에
우리는 만나요.
그 때 투텁게
쌓은 정이
오늘을 있게 합지요.
만나지 못해도
느낌은 늘 갖고 있지요.
그래서 좋은가 봐.
멀리 있어도
그냥.
아니 마냥 좋아
메세지 남기고
바닥에 흔적을 남기고
그래
그래
좋은 것.
그 좋음을 늘 같이 하면
좋겠다.
좋은 맘으로
다 같이 그런 시간을
가져가며 살아가보잡시다.
....
조영남과 페티킴이 같이 부르는 노래를 생각하며
우리사랑
-조영남 / 페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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