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잠시라도 식혀 가자.
다 잊고 말이다.
그래 아픔이 있을지언정...
다 잊고 말이다.
아마 그렇게 되겠지...
땡볕에 그을리고
타 들어가는 모습에
맘이 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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