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 자리인가?
그 어느날 의 자리이었던가?
누가 찍던 간에
참 아름답다.
붉게 타들었던 것이
꺼져 갈 것이니...
차츰 차츰
또 가네.
들어가네.
사라져...
또 오지...
다시
그 자리에
아냐?
그 자리 보담
비켜서 오지...
그래 늘 반가워.
그대가 있으니
또 숨쉬고 살아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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