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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1월 속에...

흐린 날

어느 곳은 눈이 내리고

겨울이 좀 있으면

떠날 것 같아

춥다 하였지만

언제 또 그리워 하지...

이 아침을 풍족하게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여

맛있는 점심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악기도 다루어보고

뭐 그런 시간들 속에

행복을 찾아보는 날로

해보면 어떨지

시작이 반이다.

 

시간 간다고 속타지 말고

하나라도 내 것을

만들어

후회없는 삶을

만들어가고

가까워 가는 시간

두려워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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