閑愁日與春慵積(한수일여춘용적) : 봄시름 나날이 더해만 가니
早春(조춘:이른 봄) - 김부용(金芙蓉)
細雨和煙向晩晴(세우화연향만청) : 안개 보슬비 늦게야 개니
喜晴鳥雀繞簷鳴(희청조작요첨명) : 새들 좋아라 처마에 울고,
潛滋草木絪蒕氣(잠자초목인온기) : 새싹 움트는 화창한 날씨
新刷江山灑落情(신쇄강산쇄락정) : 헹궈 낸 강산 산뜻도 하다.
針線無心從散亂(침선무심종산란) : 들뜨는 마음 바늘손 놓고
床書慢閱任縱橫(상서만열임종횡) : 괜히 책장만 들춰보지만,
閑愁日與春慵積(한수일여춘용적) : 봄시름 나날이 더해만 가니
將奈風花吹滿城(장내풍화취만성) : 어쩌랴? 온 누리에 꽃보라 칠 땐.
金 芙蓉(朝鮮 中期의 女流 詩人,號 芙蓉)
오늘 같은 날 취하고 싶다.
얼시구 절시구...
봄비에 푹 빠져서
친구 만나
거나하게
퍼마시고 싶다.
그런데 얼디 가버린 거여?
없잖아?
그리운 친구야
와 멀리 가버렸노?
와아~~~???
허허 이거야
정말
비 내릴 때만 생각나는 겨?
그래 좀 생각해보자~!!!
마시는 것...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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