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부터 이야기 하여야 하나?
아무리 외국물 먹었다고 해서
한국사람 아냐?
어떻게 살아가기에
요구하는 게 꼭 미국놈 같으네
이거야 정말 기가 막히네.
세상 살아감에
이렇게 살아가는 넘들이 있다.
세태가 세태이니 만큼....
살기가 넘 힘들어서
융통성이 없다고 해야 하나?
부끄럽다고 해야 하나?
허허 이거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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