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닥치는 거 없으니
존네.
연락 안해서 존네.
조용히 사는 게 존네.
찾아오는 사람 있지만
만날 수 없어 어째?
어케나 다 살아간다.
엶심히 사시게나.
남의 일에 신경 끊고
가까운 사람에게 신경 쓰시게...
다아 지 잘 난 맛으로 살고
지 복을 싼께네...
ㅋㅋㅋ
이렇게 오늘을 마감합니다.
욕심 내지 마셔요~!!!
게국헤원보담
내 삶이 조으니...
ㅋㅋㅋ
웃고 싶습니다...
쯔쯔쯧 ㅋㅋㅋ...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비워라~!!! (0) | 2012.06.02 |
---|---|
웃긴다.... 웃겨? (0) | 2012.06.01 |
아~!!!! 뭐야? (0) | 2012.05.14 |
길따라 가는 길에... (0) | 2012.05.08 |
봄날에 남쪽나라로 (0) | 2012.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