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제일 가까이 있는 아내를 챙겨야 한다.
언제부터 그렇게 한다고 하고선
못했을 것이지잔
지금이라도
챙겨서
이 세상 다할 날까지
챙기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여태까지 어떻게 살았던 간에
되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아내를 챙겨서 살아가자.
그건 대단한 것도 아니다.
바로 자신의 맘에서
진정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그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행복이 뭐냐고 생각하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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