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왔니?
왜?
어떻게 왔는 겨?
이런 생각해 본겨....?
그래 나 어디서 왔는디
와 묻는겨?
너를 아느냐고 물은 이윤
너를 모르기 땜에
물은겨.
너 자신을 알라고 다시 깨우쳐 주는 겨여~!!!
세상에 나올 때
분명 이유가 있을 텐데
와 암두 아르켜주지 않지...
다시 생각해벼~!!!
ㅋㅋㅋ
새해 첫 휴일날 아침의 원산 묵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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