應解斷人腸(응해단인장) : 남의 애를 끊는다 이해도 하지.
호텔 椿山莊(친잔소) 도쿄 정원을 바라보며03242013찍음.
詠柳(영류) - 정도전(鄭道傳)
버들을 읊다
皆言舞腰細(개언무요세) : 춤추는 허리마냥 가늘다 하더니
復道翠眉長(부도취미장) : 푸른 눈썹이 길다 또 일러 주네.
若敎能一笑(약교능일소) : 만약 한번 씽긋 웃어 준다면
應解斷人腸(응해단인장) : 남의 애를 끊는다 이해도 하지.
漢詩 속으로
http://cafe.daum.net/heartwings으로부터 받은 메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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