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크랩

對酒不覺瞑

 

  08282011찍음

 

對酒不覺瞑(대주불각명) : 술을 마시다 보니 어느새 날이 저물었네

 

自遣(자견) - 李白(이백)

스스로 회포를 풀다

 

對酒不覺瞑(대주불각명) : 술을 마시다 보니 어느새 날이 저물었네

落花盈我衣(낙화영아의) : 떨어진 꽃잎이 내 옷에 가득하여라.

醉起步溪月(취기보계월) : 취해 일어나 달빛 어린 시내를 걷노라니

鳥還人亦稀(조환인역희) : 새들도 돌아가고 사람도 드물구나.

 

 

*술은 건강을 생각하여 적당히 마십시다.

글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