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의 언덕

쉬리의 언덕 이곳은 영화 <쉬리>의 마지막 장면을 촬영한 곳으로 <쉬리의 언덕>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정확한 위치는 신라호텔 정원을 지나 절벽 끝에 자리하고 있다. 쉬리의 언덕에서 중문단지 해변이 보인다.       쉬리의 언덕 이인자 시 / 이안삼 곡 / 대구시립합창단         바다가 꿈꾸는 청옥빛 사랑의 꿈 부드럽게 밀려오는 잔잔한 추억처럼 아련한 기억속에 살아나는 영화처럼 쉬리의 언덕에서 사랑의 전설을 꿈꾸네 아아 바다같은 사랑 영화같은 사랑 아아 바다같은 사랑 영화같은 사랑   파도가 꿈꾸는 청옥빛 사랑의 꿈 모래밭에 쏟아지는 하얀 별빛처럼 잔잔한 물결위에 은은한 달빛처럼 쉬리의 언덕에서 사랑의 전설을 꿈꾸네 아아 바다같은 사랑 영화같은 사랑 아아 바다같은 사랑 영화같은 사랑     대구시립합창단     이안삼 < 작곡가.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