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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여태까지 속아왔는데

뭘 더 믿겠는가?

 

여태까지 해 온 걸 보면

 

모르는가?

 

물론 참고 견디어야 하겠지만

 

오늘까지 해온 작태를 보면

 

알 거 아닌가?

 

아~!!!

 

불쌍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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