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鋤禾日當午

 

06012014찍음

 

鋤禾日當午(서화일당오) : 김을 매다가 정오 무렵이 되면

 

憫農(민농)  - 李紳(이신 772-846).

농부를 가엾게 여김

 

鋤禾日當午(서화일당오) : 김을 매다가 정오 무렵이 되면

汗滴禾下土(한적화하토) : 땀방울이 벼 아래 땅에 떨어지누나.

誰知盤中粲(수지반중찬) : 그 누가 알리, 밥상 위의 쌀밥이

粒粒皆辛苦(입립개신고) : 알알이 농부들 고생의 산물인 것을.

 

 

  

漢詩 속으로
http://cafe.daum.net/heartwings 으로부터 받은 메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