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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Ace of Sorrow (슬픈 운명) .. T.S.NAM

 





Ace of Sorrow (슬픈 운명) .. T.S.NAM


in our tears (그대 눈물만이 ) .. Secret Garden


Tu Ne Sais Pas Aimer .. Various Artists



L'orphelin (고아) .. T. S. NAM

아픔이 있다기에 기대라 했습니다..
슬픔이 있다기에 기대라 했습니다..

외로움이 밀려오는 날은
도리어 기대고 싶었던 날도
더러는 있었습니다..

해와 달, 별처럼
한방울 그리움 눈가에 맺힌

밤 하늘 별이 되었습니다..
출처 : 부산여고동문카페
글쓴이 : 수빈 원글보기
메모 : 슬픈 운명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