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모개(모과)꽃을 소개 해 봅니다 ^^*
모과를 경상도 방언으로는 모개라고 합니다.
그냥 모개라고 하면.. 못난이의 애칭(?), 누굴 놀리는 말이기도 하지요.
저는 최근에 그 모과 꽃이 아주 이뻐다는 것과,
그 열매 모과도 향기가 아주 특별히 좋다는 것도 알았답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모개(모과)꽃을 소개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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