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땅! 광복70주년 Korea힐링 호국콘서트 열린다
이항범 기자 | 2015.05.26 12:30 |
<이달의 볼만한 콘서트>
독도는 우리 땅! 광복70주년 Korea힐링 호국콘서트 열린다
박인석 지휘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28회 정기연주회’
호국콘서트 연주홀 로비 전시할 ‘일본의 잔인한 만행 사진’ 찾아!
웰빙코리아뉴스
이항범 대표기자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호국콘서트가 열린다.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상임 지휘자 박인석 사진)는 ‘광복70주년기념, '독도는 우리 땅, 광복70주년 2015 Korea 힐링 호국콘서트’를 마련해 오는 6월 20일(토) 오후 7시 30분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우송예술회관에서 화려하게 펼친다.
이날 공연은 ‘태평가 마취 서곡’, ‘태평소협주곡 영웅’, ‘대금협주곡 서편제 OST 천년학’, 색스폰과 관현악을 위한 한 오백년 주제의 변주곡‘, ‘관현악곡 독도 광시곡’ 등 세계 초연과 대전 초연의 연주와 가곡이 대전 하늘에 울려 퍼진다.
또한 이번 호국콘서트에는 김은혜, 한지영, 황덕식, 이안삼, 임긍수, 이영조, 김애경, 정동희, 김수철, 정덕기, 최완규, 임채일, 최석태, 장동인 등 의 작곡 및 편곡과 작사자 김좌진, 권선옥, 김필연, 전경애, 김소월, 박수진, 고은하 등의 곡이 펼쳐진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호국 콘서트는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의지가 남다르다.
비영리민간단체인 메시야필하모닉 기악전공자들은 한국작품만을 고집하며 연주하고, 그들은 한국인이기에 한국 작품만을 연주해오고 있는 것도 특징중의 하나이다.
박인석 지휘자가 맡고있는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한국 창작곡만을 연주하는 국내 유일의 오케스트라로 그간 정기 연주회 27회를 끌어오면서 관객 기반을 착실하게 가꾸어 온 점에서 독보적인 단체라 할 수 있다.
박인석 지휘자는 “우리는 음악이 좋아서 연주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얼과 정서와 눈물이 담긴 국내작곡가들의 작품을 우리가 연주하지 않으면 누가 연주해 주겠는가” 하는 안타까움과 한국인의 자긍심을 위해 한국작품만을 연주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국작곡가의 작품만을 고집하며 광복7 0주년 Korea힐링 호국콘서트를 여는 박인석 지휘자
반면, 이들은 10년이상 한국음악만을 고집하며 연주해 오고 있지만 일부 음악인들은 호국 콘서트를 찾기는 커녕 이들이 연주하는 한국작품이 수준이하라고 평가 절하하는 오류를 범 하기도 한다.
베토벤이나 차이콥스키 등의 서양 음악만을 연주해야만 수준있는 음악인가?
안타깝게도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는 정부 또는 지자체의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약 17년동안 지휘자 혼자 재정 마련하고 있지만. 이들은 점차 고갈되어져가는 우리가락과 음악을 보존하고 국내작곡가들의 무대제공 및 활성화와 이들의 작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우리음악에 열성과 진정성을 담고 자 열심히 연습하며 준비하고 있다.
박인석 지휘자는 이번 열리는 <독도는 우리 땅! 광복70주년 Korea힐링 호국콘서트>는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 음악회가 될 것이다“ 라며 ”티켓 구매 1장이 “한국인의 자긍심과 한국음악”을 널리 알리는데 애쓰는 80여명의 기악전공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번 공연은‘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 주관하며, (사)황실문화재단에서 후원한다.
한편,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이번 호국콘서트의 연주홀 로비에 전시할 “일본의 잔인한 만행 사진(흑백)”들을 제공해 줄 후원자나 단체를 찾고 있다.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00년 12월에 창단후 80여명의 기악전공자들로 구성된 비영리 순수민간단체로 많은이들의 삶에 희망과 행운의 선율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이 되자는 모티브에서 창단돼 약 40여년간 지휘경력을 쌓은 박인석 박사가 지휘를 맡고 1,000여회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복70주년 Korea힐링 호국콘서트는 InterPARK(인터파크)에서 예매중이며 공연 문의는 전화 010-5450-3321로 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http//cafe.daum.net/ansamlee
독도는 우리 땅! 광복70주년 Korea힐링 호국콘서트 열린다이항범 기자 | 2015.05.26 12:30 |
<이달의 볼만한 콘서트>
독도는 우리 땅! 광복70주년 Korea힐링 호국콘서트 열린다 박인석 지휘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28회 정기연주회’ 호국콘서트 연주홀 로비 전시할 ‘일본의 잔인한 만행 사진’ 찾아!
웰빙코리아뉴스 이항범 대표기자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호국콘서트가 열린다.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상임 지휘자 박인석 사진)는 ‘광복70주년기념, '독도는 우리 땅, 광복70주년 2015 Korea 힐링 호국콘서트’를 마련해 오는 6월 20일(토) 오후 7시 30분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우송예술회관에서 화려하게 펼친다.
이날 공연은 ‘태평가 마취 서곡’, ‘태평소협주곡 영웅’, ‘대금협주곡 서편제 OST 천년학’, 색스폰과 관현악을 위한 한 오백년 주제의 변주곡‘, ‘관현악곡 독도 광시곡’ 등 세계 초연과 대전 초연의 연주와 가곡이 대전 하늘에 울려 퍼진다.
또한 이번 호국콘서트에는 김은혜, 한지영, 황덕식, 이안삼, 임긍수, 이영조, 김애경, 정동희, 김수철, 정덕기, 최완규, 임채일, 최석태, 장동인 등 의 작곡 및 편곡과 작사자 김좌진, 권선옥, 김필연, 전경애, 김소월, 박수진, 고은하 등의 곡이 펼쳐진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호국 콘서트는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의지가 남다르다.
비영리민간단체인 메시야필하모닉 기악전공자들은 한국작품만을 고집하며 연주하고, 그들은 한국인이기에 한국 작품만을 연주해오고 있는 것도 특징중의 하나이다.
박인석 지휘자가 맡고있는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한국 창작곡만을 연주하는 국내 유일의 오케스트라로 그간 정기 연주회 27회를 끌어오면서 관객 기반을 착실하게 가꾸어 온 점에서 독보적인 단체라 할 수 있다.
박인석 지휘자는 “우리는 음악이 좋아서 연주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얼과 정서와 눈물이 담긴 국내작곡가들의 작품을 우리가 연주하지 않으면 누가 연주해 주겠는가” 하는 안타까움과 한국인의 자긍심을 위해 한국작품만을 연주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국작곡가의 작품만을 고집하며 광복7 0주년 Korea힐링 호국콘서트를 여는 박인석 지휘자
반면, 이들은 10년이상 한국음악만을 고집하며 연주해 오고 있지만 일부 음악인들은 호국 콘서트를 찾기는 커녕 이들이 연주하는 한국작품이 수준이하라고 평가 절하하는 오류를 범 하기도 한다.
베토벤이나 차이콥스키 등의 서양 음악만을 연주해야만 수준있는 음악인가?
안타깝게도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는 정부 또는 지자체의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약 17년동안 지휘자 혼자 재정 마련하고 있지만. 이들은 점차 고갈되어져가는 우리가락과 음악을 보존하고 국내작곡가들의 무대제공 및 활성화와 이들의 작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우리음악에 열성과 진정성을 담고 자 열심히 연습하며 준비하고 있다.
박인석 지휘자는 이번 열리는 <독도는 우리 땅! 광복70주년 Korea힐링 호국콘서트>는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 음악회가 될 것이다“ 라며 ”티켓 구매 1장이 “한국인의 자긍심과 한국음악”을 널리 알리는데 애쓰는 80여명의 기악전공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번 공연은‘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 주관하며, (사)황실문화재단에서 후원한다.
한편,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이번 호국콘서트의 연주홀 로비에 전시할 “일본의 잔인한 만행 사진(흑백)”들을 제공해 줄 후원자나 단체를 찾고 있다.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00년 12월에 창단후 80여명의 기악전공자들로 구성된 비영리 순수민간단체로 많은이들의 삶에 희망과 행운의 선율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이 되자는 모티브에서 창단돼 약 40여년간 지휘경력을 쌓은 박인석 박사가 지휘를 맡고 1,000여회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복70주년 Korea힐링 호국콘서트는 InterPARK(인터파크)에서 예매중이며 공연 문의는 전화 010-5450-3321로 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
'이안삼선생님메일음악.문학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로 (0) | 2015.06.19 |
---|---|
꿈속의 고향 ( Going Home )(♤) (0) | 2015.05.26 |
귀에 익은 소리에 (0) | 2015.05.14 |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0) | 2015.05.10 |
꿈 길 (0) | 2015.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