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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글

KAL 등 한국 기업의 파키스탄 방문

KAL 등 한국 기업의 파키스탄 방문

주 파키스탄 대사관이 한국과 파키스탄 간의 관계 증진을 위해서는 한국 국적기의 취항이 필요함을 강조해온 끝에 8.10 ~ 8.13 대한항공(KAL) 송보영 동남아지역본부 본부장 일행이 현지 조사 차 라호르, 이슬라마바드, 카라치를 방문하였습니다.

만일 국적기가 취항하면 다른 곳을 경유하더라도
현재 20시간 걸리는 시간이 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동성 엔지니어링 이춘원 부사장 일행도 파키스탄의 도로 건설 사정 파악을 위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아래 관련 사진을 게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