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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영 안되고 모든 게 싫네?

 

03142010

 

 

글 쓰는 것도 싫고

 

뭐 하는 것도 싫다.

 

만신이 다 싫다.

 

다아.... 귀찮다.

 

와 그런가?

 

그 참....

 

어떤 분은 귀하는 거 보내주셨는데...

 

이것도 못보고

 

이유가 있지만...

 

답글도 못하구...

 

누구도 안만나고...

 

그런 3월인가?

 

나른한 토요일 오후 시간에...

 

잠시 흔적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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