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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알아 줄 때가...

 

03302014

 

언제

어디서

어째

 

누가 알아주었던가?

 

그때가 제일 행복하제.

 

그렇고 말고

 

그렇제...

 

이게 행복이야.

 

뭐 벼슬이 뭐 필요해!

 

알콩달콩

같이 살아간다는 게

말이다.

 

언제까지...

 

음원은


 

환상적인 첼로와 피아노 선율 15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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