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온 것인가!
고교 선배님 만나
복지리에
소주 걸치고...
수영에는 역시 바다 쪽이라
치맥가게가 별로 없다는 게.
그래도 간신히 부산 통닭을 찾아
자리를 같이 하고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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