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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유월이 떠나가네요.

오늘은 그동안 만났던 분들에게 상반기 인사를 올렸습니다.
수많은 분들 만나왔지만
손폰의 이상, 교체로 많이 잃어버린 번호는 두고...
그래도 입력되어 있는 분, 아니면 여기에 인사 올립니다.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더니만
장맛비는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한 해의 딱 반이 떠나가는....

유월의 마지막 날
잘 마무리하셨는지...
하반기 시작인 칠월을 맞이하여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기원합니다.

원산 송창환 올림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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