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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돌팔이?

어디에도 있겠지.

 

양약사 하면서 한약도 지을 수 있는 약사?

 

어쨌든 기가 막힌다.

 

어루숙한 사람은 당할 수 밖에 없지.

 

가까운 의원으로부터 제재가 있었건만

 

나이 많은 할배, 할매에게

 

한약 지워줘 돈 벌려고 한다?

 

이거 말이나 되는 짓거리인지...

 

어쨌든 요즘의 세상

 

참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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