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데 영원한 게 있던가?
나이를 먹어가면 변하고
어딘가에도 자신의 것이 아님을 느껴진다는 것이다.
색깔도 바뀌어가고
주름도 언제 생겼는지 모르게 나타나고
생각하는 것도 그러찮고
몸도 예전과 같이 다르다.
움직임도 그렇지...
걸음 스타일도 바뀌어버리지
역시 시간이 말해준다.
어째란 말인가?
그것은 니만 알잘않은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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