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015
어디 어떤 인간이 나쁘다는 것은 이유가 있다.
배움이 있어야 한다?
역시 배움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그 인간의 질을 알 수 있다.
배움이 없으며 자기식으로 말을 하고 행동한다.
거짓말로 둘러쳐 말을 한다.
그래 그렇게 살아온 사람은 그런 사람으로 대하면 된다만
그런 사람은 타인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안타깝게 생각된다.
....
약속도 지키지 않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남을 욕을 퍼붓고 비방하기 일수이고
생색내기 그만 아니고
친구 대하기를 그냥 대하듯
언제 돈 좀 벌었다고
타인을 무시하는... 그런 나쁜 사람일 수 밖에 보이지 않는다.
....
그래서 어느 싯점에서의 어떤 만남이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냥 그런 것이라 생각하고 피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부닥칠 이유도 없다.
그냥 그러하듯이 ...
그런 삶의 행태를 피하면 된다.
인간의 참 모습을 오늘 이른 새벽에 생각해본다.
인간이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