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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입춘이라...(2월 4일)

 

                                               02262010

 

벌써 봄에 들어왔다 말인가?

 

추운 겨울이 떠나네.

 

겨울에 잠들었던 개구리기

 

깨어나 나오겠군?

 

그래도 춥다.

 

누군가엔

 

주말 밤 그리고 주일 새벽까지

 

눈비, 눈이 내린다고...

 

길 조심하여야 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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