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두번째인 우수
다시 추워졌구나.
겨울이 떠나기가 아쉬워
또 G랄스럽다.
춥다.
반짝 춥다.
꽃 피는 봄이 기다려진다.
빨리 가거라 2월아~!!!
세상 좀 좋아지려나.....................
아~!!!
민생은 어케 하고
요로코롬 누구들은 욕심에 가득하다.
누구를 위해 있다고?
민초들의 삶 알기나 하남?
그래도 세월 속에
흘러가는 대로 가리다.
오늘도 그 어느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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