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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지만 알아

 

한심스럽다.

 

 

11112015

 

요즘  누구들은 지들만의 세상인 것 같다.

 

진정 이 나라의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싶어진다.

 

제발 앞으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대안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그런 미래의 안목도 없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곧 그런 사람이 나타나기는 하겠지만......................

 

나만 알고

 

내가 최고라는 생각보단

 

이 나라의 국민을 위하는 그런 사람이

 

지금 필요하다.

 

진정 우리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그런 사람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세계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직시하라!

 

넘 늦었다.

 

이웃 대국들이

 

무슨 일들을 하고 있는지 아는가!

 

바로 직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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