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2015
한쪽에선
야단입니다.
또 한 쪽은 지난 날을 더듬어 보면서
역사의 뒷안길에
눈물을 흘립니다.
다 그게 운명이라고 생각하여야 하는지
어떤 상황이 맞아 떨어져 그렇게 되었는건지
참 기가 막힙니다.
이제 모든 것 닫고
다 보담아가면서
이 민초들에게
넘 아픔을 주지 말고
제발 정치인들
정신 차리고
이 나라 백성들을 위해 일하기 바랍니다.
다 내려 놓고
보통의 모습으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재벌도 이제 욕심 버리고
베푸는 사업을 하고
이 나라를 위해
사업 전개하여 가기 바랄 뿐입니다.
그 사업체도 이젠 해체하고
중소기업 육성으로
비지니스에 대한민국 강국을 만들어 갔으며 합니다.
문어발식 사업확장은 이제 그만 두고
아래로 내려주기 바랍니다.
지난 역사 있었던 게
뭐 대단합니까...
제발 정신들 차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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