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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딜레마에 빠졌다고 생각해야 하나?

 


 

 

정말 모든 게 하기 싫었다.

 

이유를 아직 몰라

 

시간은 흘러가고

 

만나는 것도 싫고

 

먹는 것도 싫었고

 

그러한 시간들이 흘러갔다.

 

왜 그랬을까?

 

아직도 그 답을 찾지 못하였다.

 

그냥 싫고 한 것이었는지....

 

 

음원

 

http://cafe.daum.net/alldongbek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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