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복날 즈음.... 원산Wonsan 2018. 7. 19. 21:12 인간이 가증스럽다.집에 매어 놓은 개도 꾼들이 잡아간다.물론 집 없는 개들은숨지 못하면영락없이 잡혀간다.이 썩은 것들에살아있는 짐승들막 잡아간다.기가 막히네...이런 세상에 살고 있으니부끄럽지 않은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한세상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과 망각 (0) 2018.07.29 삼복더위 (0) 2018.07.27 인생길 (0) 2018.07.16 불꽃 (0) 2018.07.09 장맛비 (0) 2018.07.02 '나의글' Related Articles 기억과 망각 삼복더위 인생길 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