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영원한 것은 없다? 원산Wonsan 2019. 4. 18. 02:55 빛나던 시간은 이미 흘러갔다.그 시간이 영원할 줄 알았을까?그땐 그랬지...소리치고 야단치고유아독존처럼.....그런데 지금 뭐야?치매....누구도 알아보지 못하잖아!병원에 입원한 지 오래되었다고...그래 그래누구도 오기는 하지...회복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런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한세상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기도하렵니다. (0) 2019.05.11 나의 시 (0) 2019.05.09 다시 ... (0) 2019.02.05 겨울 한파 (0) 2018.12.09 秋雨 (0) 2018.10.18 '나의글' Related Articles 오늘은 기도하렵니다. 나의 시 다시 ... 겨울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