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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영원한 것은 없다?

빛나던 시간은 이미 흘러갔다.


그 시간이 영원할 줄 알았을까?


그땐 그랬지...


소리치고 야단치고


유아독존처럼.....


그런데 지금 뭐야?


치매....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잖아!


병원에 입원한 지 오래되었다고...


그래 그래


누구도 오기는 하지...


회복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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