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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어케 더 설명이 필요하오?

지난 5월하순경에 지인의 요청으로 절에 봉사를 다녀와

안쓰던 근육에 무리가 왔든지 아직도 고생하고 있는데...

몇주 전부터 송파에 기치료를 받으러 다니면서 변화를

보고 놀라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기 치료를 받을 때

완전히 뚫렸다고  원장께서 넘 좋아하더이다.

허리, 옆구리, 엉덩이...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

이제부터 점점 나아갈 것이라는 확신을 받아

안심이고 더 즐거운 삶 속에 희망이 넘쳐옵니다.

 

말끔히 다시 세워져

강한 옛모습으로 찾아와 기쁘기 한량이 없습니다.

 

자! 즐겁게 걷고

열심히 건강 챙기며 살아가자고 소리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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