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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아무리 뭐 해도...

아침을 시작하며 다시 다짐, 각오하다.

 

 

 

 

 

 

내가 중심이니

 

천천히 그리고

 

차근차근히 행해라.

 

서두를 이유가 없다.

 

내가 중심이니...

 

그렇지 않으면 후회하는 일이 생긴다.

 

나의 피해가 없기를

 

하라.

 

그게 삶이요

 

바로 당신의 삶, 철학이 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서두르지 마라.

 

누구라도 신경 쓰지 말고

 

너의 공간, 시간에 차근차근히 행하라.

 

그러면 편해진다.

 

얼마나 좋으냐.

 

바로 그 순간이 만사가 편해진다.

 

그렇게 하려마.


아까운 순간의 잘못으로

 

좀 고통이 있었겠지만

 

다 지나가니 편히 하거라.

 

더 이상의 손해도 안오니

 

얼마나 좋은가.

 

잘 알면서 왜 그랬을꼬?

 

허허 그래 그래야지...

 

다아 내다.

(남은 남일 뿐이다.)

 

아침을 시작하며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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