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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용천이 뚫렸더니...

 

 

그렇게 힘들었던 게 사라졌다.

 

다리 아픈 것,

 

허리 아픈 것...

 

모든 게 평화의 시간이 찾아왔다.

 

에전으로...

 

이거 믿을 수 있어?

 

어떻게 해서...

 

그게 그만이 아는 비법이었다.

 

찾아가보고 싶다면

 

아르켜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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