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원한다.”
D-233일
내년 대선을 위한 후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자천타천의 온갖 인간들이 다 설치고 있는 것 같다.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아무나’란 급에 속하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이렇게 망쳤으니 다시는 이런 참담한 꼴을 안 봐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이런 대통령을 원한다고 하면 어떨까?
첫 번째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나라를 지켜내는 사람이어야 한다.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의 국체는 자유민주주의다. 자유를 뺀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얄퍅한 잔머리와 말장난 하는 자, 중도니 실용이니 하며 헌법을 무시하고 조롱하며 어찌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인가? 그리고 국가, 영토, 국민을 보호하는 자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 국가의 영토가 침략당하고 국민이 주적에 의해 총살당하고 화장 당해도 한마디 말도 못하는 그런 무책임한 자가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 주적을 주적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자리에 앉아야 한다.
두 번째 대한민국의 건국과 역사를 인정하고 조국의 역사에 자부심과 확고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자기 나라 건국에 자신감을 갖지 않는 자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자기 나라 대한민국의 탄생인 건국에 그리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는 그런 자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치는가? 그렇다면 건국은 누가 했는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은 자신의 출생을 부정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자기 나라 역사에 자신감을 갖지 못하면 어느 곳에 자신감을 갖는 것인가?
세 번째 지도자는 나라의 미래와 꿈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어야 한다. 지도자는 국민들과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미래를 꿈꾸게 해야 한다. 나라를 성장시키고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 오직 과거 파괴에 매달리고 미래는 털끝만큼도 신경을 쓰지 않는 자는 젊은이들의 미래를 망치고 파괴하고 훔쳐갔다. 그러한 어둠의 세력들이 다시는 국정의 전면에 나서면 절대 안 된다. 나라를 파괴하는 주사파 좌익들은 어둠 속으로 영원히 사라지게 해야 한다. 미래 세대들의 재정을 끌어다 모두 표장사에 탕진하고, 나라 곳간을 텅비게 하고 자슥들을 전부 빚쟁이로 만들었고 젊은이들을 절망하게 만들었다. 그러한 세력들에게 철퇴를 가해야 한다.
네 번째 국정을 다루는 능력있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자신이 할 수 없다면 능력있는 인재를 찾아 적소에 앉혀 국정을 잘 이끌도록 해야 하는 지감능력이라도 가져야 한다. 완전 아마츄어들, 풋내기, 놈팽이, 전과자, 통역사, 전문성이 전혀 없는 자, 정치꾼들이 나라를 완전 거들나게 만들었다. 오죽이나 무능하면 A4종이가 없으면 말을 못하나?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고 조롱당하는 자가 다시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 오죽이나 했으면 이웃 나라에서 ‘마스터베이션’하고 있다고 했을까? 정말 창피하다.
다섯 번째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품격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가족에게 인간으로서 감히 입에 담지 못할 막말, 저질의 쌍욕을 해대는 놈이 대통령하겠다고 설치니 국민과 나라를 어떻게 보길래 그럴까? 국민들은 자존심이 상하지 않나? 완전 양아치 같은 놈, 온갖 패륜적이고 음란한 짓을 다한 것 같은 그런 것이 국민들을 능멸해도 괜찮은가? 거시기에 점이 있느니 바지를 내리니 온갖 잡소리 해대는 것이 어찌 나라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설치는가? 이제 정상적 생각으로, 바르게 살아온 사람이 지도자 자리에 앉아야 한다. 한풀이, 거짓말을 달고 살고, 오리발 전문, 말바꾸기 전문가 같은 양아치가 설치는 세상은 끝내야 한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는가? 그래도 아직 이것들을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 똑 같은 놈들이다.
여섯 번째 거짓말을 하지 않고 조작을 하지 않고 법을 지키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어떤 자는 대통령 취임사에서 말한 것중 지켜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그런게 대통령인가? 거짓과 조작의 달인정도인가? 또 자기 친구를 시장 선거에 당시키기 위해서 선거를 조작하고 불법을 저지른 자는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 입만 열면 전부 거짓말이고, 그래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가 지도자가 또 되면 안 된다. 주사파 좌익들은 일단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포’들 같다.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인간은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라 했다. 다음 대통령은 부끄러움과 염치를 아는 정상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일곱 번째 국민들을 통합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대한민국은 갈기갈기 찢겨져 있다.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 젠더간에도 갈등의 골이 매우 깊다. 어떤 놈은 일부러 패거리들을 갈라치기 하고 있다. “사람이 먼저다”란 말은 자기 패거리들만을 말하는 것이다. 진정한 것은 “당신이 먼저다( you first)”라고 말해야 한다. 그 자는 중요한 나라의 자리에 특정 지역 인간들을 싹쓸이로 앉혔다. 이미 나라는 ‘X공화국’이 된지 오래다. 그러고도 국민통합을 말하니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온다. 이런 자가 어떻게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여덟 번째 대통령은 정직하고 겸손하며 자기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대통령은 솔선해야 하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래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엄격해야 한다. 가족 나부랭이 것들이 나서서 정부 공짜 돈을 챙겨하는 더러운 짓은 그만해야 한다. ‘지기추상, 대인춘풍(持己秋霜, 待人春風)’이란 말이 있다. 자기 자신에게는 서릿발같이 엄격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봄바람같이 훈훈하게 대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 인간들은 이를 완전 거꾸로 하고 있다. 그러니 욕을 얻어 먹는 것이다.
지도자는 태어나기도 하지만 만들어 지기도 한다. 대통령 되겠다고 설치는 사람들은 스스로 잘 판단해서 내가 과연 나라를 책임지고 경영해서 부국강병을 이루고, 국태민안을 이룰 수 있는 자질과 역량, 도덕성을 가지고 있는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지를 잘 판단해서 처신해야 한다. 천하디 천한 저질의 ‘아무나’ 급에 속하는 자가 언감생심 대통령을 꿈꾸고 나대는 것은 국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싸가지가 없는 자가 대통령되는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秋霜
D-233일
내년 대선을 위한 후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자천타천의 온갖 인간들이 다 설치고 있는 것 같다.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아무나’란 급에 속하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이렇게 망쳤으니 다시는 이런 참담한 꼴을 안 봐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이런 대통령을 원한다고 하면 어떨까?
첫 번째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나라를 지켜내는 사람이어야 한다.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의 국체는 자유민주주의다. 자유를 뺀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얄퍅한 잔머리와 말장난 하는 자, 중도니 실용이니 하며 헌법을 무시하고 조롱하며 어찌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인가? 그리고 국가, 영토, 국민을 보호하는 자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 국가의 영토가 침략당하고 국민이 주적에 의해 총살당하고 화장 당해도 한마디 말도 못하는 그런 무책임한 자가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 주적을 주적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자리에 앉아야 한다.
두 번째 대한민국의 건국과 역사를 인정하고 조국의 역사에 자부심과 확고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자기 나라 건국에 자신감을 갖지 않는 자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자기 나라 대한민국의 탄생인 건국에 그리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는 그런 자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치는가? 그렇다면 건국은 누가 했는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은 자신의 출생을 부정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자기 나라 역사에 자신감을 갖지 못하면 어느 곳에 자신감을 갖는 것인가?
세 번째 지도자는 나라의 미래와 꿈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어야 한다. 지도자는 국민들과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미래를 꿈꾸게 해야 한다. 나라를 성장시키고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 오직 과거 파괴에 매달리고 미래는 털끝만큼도 신경을 쓰지 않는 자는 젊은이들의 미래를 망치고 파괴하고 훔쳐갔다. 그러한 어둠의 세력들이 다시는 국정의 전면에 나서면 절대 안 된다. 나라를 파괴하는 주사파 좌익들은 어둠 속으로 영원히 사라지게 해야 한다. 미래 세대들의 재정을 끌어다 모두 표장사에 탕진하고, 나라 곳간을 텅비게 하고 자슥들을 전부 빚쟁이로 만들었고 젊은이들을 절망하게 만들었다. 그러한 세력들에게 철퇴를 가해야 한다.
네 번째 국정을 다루는 능력있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자신이 할 수 없다면 능력있는 인재를 찾아 적소에 앉혀 국정을 잘 이끌도록 해야 하는 지감능력이라도 가져야 한다. 완전 아마츄어들, 풋내기, 놈팽이, 전과자, 통역사, 전문성이 전혀 없는 자, 정치꾼들이 나라를 완전 거들나게 만들었다. 오죽이나 무능하면 A4종이가 없으면 말을 못하나?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고 조롱당하는 자가 다시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 오죽이나 했으면 이웃 나라에서 ‘마스터베이션’하고 있다고 했을까? 정말 창피하다.
다섯 번째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품격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가족에게 인간으로서 감히 입에 담지 못할 막말, 저질의 쌍욕을 해대는 놈이 대통령하겠다고 설치니 국민과 나라를 어떻게 보길래 그럴까? 국민들은 자존심이 상하지 않나? 완전 양아치 같은 놈, 온갖 패륜적이고 음란한 짓을 다한 것 같은 그런 것이 국민들을 능멸해도 괜찮은가? 거시기에 점이 있느니 바지를 내리니 온갖 잡소리 해대는 것이 어찌 나라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설치는가? 이제 정상적 생각으로, 바르게 살아온 사람이 지도자 자리에 앉아야 한다. 한풀이, 거짓말을 달고 살고, 오리발 전문, 말바꾸기 전문가 같은 양아치가 설치는 세상은 끝내야 한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는가? 그래도 아직 이것들을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 똑 같은 놈들이다.
여섯 번째 거짓말을 하지 않고 조작을 하지 않고 법을 지키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어떤 자는 대통령 취임사에서 말한 것중 지켜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그런게 대통령인가? 거짓과 조작의 달인정도인가? 또 자기 친구를 시장 선거에 당시키기 위해서 선거를 조작하고 불법을 저지른 자는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 입만 열면 전부 거짓말이고, 그래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가 지도자가 또 되면 안 된다. 주사파 좌익들은 일단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포’들 같다.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인간은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라 했다. 다음 대통령은 부끄러움과 염치를 아는 정상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일곱 번째 국민들을 통합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대한민국은 갈기갈기 찢겨져 있다.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 젠더간에도 갈등의 골이 매우 깊다. 어떤 놈은 일부러 패거리들을 갈라치기 하고 있다. “사람이 먼저다”란 말은 자기 패거리들만을 말하는 것이다. 진정한 것은 “당신이 먼저다( you first)”라고 말해야 한다. 그 자는 중요한 나라의 자리에 특정 지역 인간들을 싹쓸이로 앉혔다. 이미 나라는 ‘X공화국’이 된지 오래다. 그러고도 국민통합을 말하니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온다. 이런 자가 어떻게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여덟 번째 대통령은 정직하고 겸손하며 자기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대통령은 솔선해야 하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래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엄격해야 한다. 가족 나부랭이 것들이 나서서 정부 공짜 돈을 챙겨하는 더러운 짓은 그만해야 한다. ‘지기추상, 대인춘풍(持己秋霜, 待人春風)’이란 말이 있다. 자기 자신에게는 서릿발같이 엄격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봄바람같이 훈훈하게 대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 인간들은 이를 완전 거꾸로 하고 있다. 그러니 욕을 얻어 먹는 것이다.
지도자는 태어나기도 하지만 만들어 지기도 한다. 대통령 되겠다고 설치는 사람들은 스스로 잘 판단해서 내가 과연 나라를 책임지고 경영해서 부국강병을 이루고, 국태민안을 이룰 수 있는 자질과 역량, 도덕성을 가지고 있는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지를 잘 판단해서 처신해야 한다. 천하디 천한 저질의 ‘아무나’ 급에 속하는 자가 언감생심 대통령을 꿈꾸고 나대는 것은 국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싸가지가 없는 자가 대통령되는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秋霜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염 속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 文정부 민생 실정(失政) 5종 세트 [오정근의 경제산책] (0) | 2021.07.20 |
---|---|
이것만 의식하면 건강해진다 / 병없이 사는 자율신경 건강법 (0) | 2021.07.20 |
하다하다 이젠 멀리 아덴만 해역에서 (0) | 2021.07.19 |
Strange On The Shore(해변의 길손) / Acker Bilk (0) | 2021.07.19 |
Tchaikovsky - 1812 Overture (Full with Cannons) (0) | 2021.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