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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범유행은 바이러스가 사라져야 끝나는 것이 아니고, 방역이 사라져야 끝납니다.

코로나 범유행은 바이러스가 사라져야 끝나는 것이 아니고, 방역이 사라져야 끝납니다.

감시와 통제를 중지하고 마스크를 벗어야 끝납니다. 백신 접종 중단해야 끝납니다. 

이런 말 하면 ‘무슨 개소리를 하느냐’ ‘미친 거 아니냐. ‘의사 맞냐.’고 하는 분이 있을 겁니다. 개소리라고 해도 좋고 의사가 아니라고 해도 좋습니다. 더한 욕을 해도 좋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해석해야 합니다. 진실이라는 것은 있는 것을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스크를 아무리 쓰고 다니고, 백신을 70% 이상이 맞았는데도 확진자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백신과 마스크가 효과가 없다는 뜻입니다. 의학적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명백하게 알 수 있는 진실입니다. 

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하루 4명꼴로 나오고 있다는 것도 있는 사실이기에 진실입니다. 

그런데 이성, 합리적 사고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있는 사실조차 믿지 않습니다. 

미디어의 영향이 크고, 대중의 공통된 견해가 진실이라는 잘못된 생각이 만연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실은 시간적으로 언제나 과거에 존재합니다. 미래는 진실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점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백신을 맞으면 면역된다는 말은 가정일 뿐 진실이 아닙니다.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에 걸렸다가 진실입니다. 

전염병의 역사를 고찰해보면 모든 전염병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서 종모양의 그래프를 그리고 소멸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의 생활사가 그런 것과 똑같습니다. 이런 종모양의 그래프를 그리지 않는 전염병은 있을 수 없으며, 있다면 자연의 법칙을 어긴 것, 즉 인간의 조작입니다. 

코로나가 그렇습니다. 성장을 했다가 정점을 찍은 후 소멸해야 하는 것이 자연법칙인데, 코로나는 이런 자연법칙을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인간의 조작이 개입되지 않았으면 결코 없을 일입니다. 코로나가 자연법칙에 따라 소멸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자연면역이 생기도록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집단적으로 방역하려고 하지 말고 개인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조작을 중지해야 합니다. 

관료, 정부, 공무원들은 비상사태를 통해 권력을 행사하고픈 유혹을 버려야 합니다. 감시하고 통제하고 명령하고 판정을 내리는 위치에 있는 것이 주는 우월감을 버려야 합니다. 

정치적인 약점이 있는 권력자는 전염병을 이용해 약점을 타개하고픈 유혹을 이겨내야합니다. 

우리 국민은 코로나보다 방역으로 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백신으로 죽고 병들었으며 고통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타격을 입었습니다. 

정치는 사라졌고 명령과 통제가 사회를 지배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획일화 사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경제적, 육체적, 심리적 피해가 막대합니다. 이것이 다 누구의 책임입니까?

3차 접종을 해야 하냐고 어느 환자분이 묻기에 화가 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대체 얼마나 당해야 정신을 차리실 겁니까? 3차, 4차, 5차 까지 맞으라고 하면 
다 맞을 겁니까? 마스크 계속 쓰고 다니라고 하면 계속 쓰고 다닐 겁니까? 

여러분은 감옥에 갇힌 죄수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자유인입니다. 

왜 당국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막대한 권력을 휘두르게 내버려두면서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고 막대한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까?

-대전 삼성의원 오순영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