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리스크’ 이재명 누가 받쳐주고 있는가 / 인민민주 좌파의 ‘아바타’ 된 이재명과 민주당 [이정훈TV]

‘아들 리스크’ 이재명 누가 받쳐주고 있는가 / 인민민주 좌파의 ‘아바타’ 된 이재명과 민주당 [이정훈TV] - YouTube

 

 

아들이냐 국가냐

이재명 아들 리스크는 심각

상습 도박은 범죄이고 병

 

이재명은 아들의 도박을 치료하겠다 했는데

치료하려면 모든 일을 작파하고 매달려야 할 것

그러나 부스터샷 맞고 유세를 계속하겠다.

제가를 못한 이가 치국 평천하를 하겠다는 것

 

이재명을 지지해주는 세력은 도대체 누구인가?

이재명은 자신의 개인적 인기 때문에 지지 받는 것 아니다.

이재명을 내세워야 뜻을 펼 수 있다고 보는 세력이 지지해주니 버티는 것

윤석열 지지하는 이들도 마찬가지

 

과거 미국 대선에는 노조가 강력한 역할을 했다.

 

호남?

윤석열이 전두환이 잘한 것 있다고 했을 땐 광주시장까지 나서서 난리

이재명이 전두환 잘한 것이 있다고 했을 땐 침묵

서울의 호남 출향인사들도 공개석상에서는 反이재명 표명한다.

생질과 아들 문제 심각하다고 보는 이도 많다.

 

실제 표심은 모르겠으나

호남 세력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덴 한계가 있다.

 

민노총 등 자금력 갖춘 세력

서울 시내 곳곳에 윤석열 ‘본부장’ 비리 비난하는 플래카드 내걸어

 

가짜뉴스 주장해 진실을 덮는 세력 있다

인민여론 조성하는 세력

박근혜 정부 때는 민언련이 대표적

이들의 대표가 문재인 정권에서 언론 기관 장악

이들과 조중동의 싸움

 

문재인 정부는 민노총의 지지 덕분에 집권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지 않으려 했다.

역풍 맞을 것으로 우려

민노총 등 좌경 세력이 지지 밝히자 탄핵으로 노선 변경

그리고 윤미향 양이원영 등 운동권 세력 대거 의회 진출

거리의 인민민주의가 의회를 장악

이들 요구 맞추다 보니 민주당은 탈핵정책, 반일노선, 친북노선

민주당의 뿌리인 한민당은 대한민국 세우려는 세력이었는데

 

좌경 세력에 점령당한 민주당

이낙연 실패, 이재명 옹립

 

좌경이 이재명 버리지 않는 한 민주당은 끌려 간다.

좌경은 괴벨스 이론 대로 거리를 점령하려고 한다.

이들이 각종 댓글을 달고 인터넷을 점령하니

 

민노총 돈줄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노조원들의 연맹비

대한민국의 자금으로 대한민국 흔드는 것

 

윤석열 대통령 되면 이재명은 물론이고 이 좌경 세력을 처내야 하는데 할 수 있을까?

대통령 승리 후 더 거대한 전쟁이 있다.

 

추미애 박범계가 윤석열 공격했던 것도

이재명이 버티는 것도 이들의 지원 덕분

윤석열은 이들을 처낼 수 있을까?

국힘당 정치꾼들은 이러한 구도를 알기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