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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작박사의 뼈아픈 지적] 추운 아침 지하철역 앞에서 인사하는 것이 2030 표심 회복 전략이라고요?

[이영작박사의 뼈아픈 지적] 추운 아침 지하철역 앞에서 인사하는 것이 2030 표심 회복 전략이라고요?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이영작박사의 뼈아픈 지적] 추운 아침 지하철역 앞에서 인사하는 것이 2030 표심 회복 전략이라

추운 아침 지하철역 앞에서 인사하는 것이 2030 표심 회복 전략이라고요? 이준석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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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작박사의 뼈아픈 지적] 

추운 아침 지하철역 앞에서 인사하는 것이 2030 표심 회복 전략이라고요?

이준석은 선거에 이겨본 적이 없습니다.
 
이준석이 camp를 이끌겠다는 것은 정말도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후보의 메시지와 시간과 건강입니다. 
 
특히 후보의 시간과 건강은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이런 것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 이준석이 고작 추운 아침에 지하철역에 가서 인사나 하라고 하지요.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614633037

윤후보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정말로 한심한 일입니다.

1997년 이회창이 JP에게 가서 또는 이인제에게 가서 무릅을 꿀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이회창의 오만과 자존심이 대한민국을 좌파로 가게하는 시작입니다.  

윤후보가 홍준표를 끌어 올 수 없다면 정말 이회창보다 더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