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뭐가 대단하다구

잘난 체도 하지말고

 

그냥 편하게 대해 주세요.

 

얼마나 대단하다구 그래요?

 

언제 떠나잖아요.

 

그런 글 쓰면 안가면 되고

 

허허 참 웃깁니다.

 

왜 그러세요?

 

더위 드셨남요?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히 내려온 지방 출장에...  (7) 2022.08.20
어제 입추... 제부도 다녀왔지만  (14) 2022.08.08
팥빙수  (6) 2022.07.01
유월의 소낙비  (0) 2022.06.24
목공 벽걸이 시계  (0)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