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뭐 하고 있는 겨? 더보기 큰집 조카들... 더보기 작년 7월 17 혹은 18일 더보기 ????? 더보기 30년 만에... 강산이 세번이나 변하고 찾아 찾아 같이 한 날! 기다림. 설램.... 등이 교차하는 순간. 갖고 있는 외모는 세월 속에도 변하지 않은 듯이 서로를 쳐다보며 옛 그리움을 더듬는다.. 걸어온 길 뜻을 두고 살아왔던 님들은 그들 나름 대로 갖추어져 변했다. 긴 시간이라지만 뭐 그렇게 변했다곤 느껴지지 않.. 더보기 뭐야? 그저께 속 상한 날에... 더보기 4월 16일 아침 6시 25분 경 지하철 4호선 안(동작역 도착 전) 더보기 무제 더보기 이전 1 ··· 5687 5688 5689 5690 5691 5692 5693 ··· 5735 다음